병원 후기

장양하 아버님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작성일
2026.10.21
부부요양병원에서 전해드리는 장양하 아버님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입니다.
푸른 여수 바다를 뒤로하고, 월남전에 파병되어 나라를 지켰던 청춘 그리고 광주와 목포에서 땀방울로 정직하게 일터를 일구며 우직하게 살아오신 장양하 아버님...
오랜 세월 가슴속에 묻어둔 전우들에 대한 기억과 고엽제 후유증으로 마음 무거운 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깨끗하고 조용한 병원 품에서 편안한 일상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작은 간식 하나도 살뜰히 챙기고 다정하게 눈을 맞춰주는 직원들에게 "대만족"이라고 칭찬을 건네시는 아버님은, 과거 남도 전역에 색소폰 연주로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던 '원조 음악인'의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계십니다.

땀과 헌신으로 써 내려온 한 편의 인생 드라마, 그리고 부부요양병원에서 다시 피어나는 아버님의 다정한 미소를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부부요양병원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과 활기찬 내일을 늘 곁에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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